현대과학과 <성경>을 융합한 기과학풍수지리 개척자!” 분류없음2010-11-12 13:18:35
현대과학과 <성경>을 융합한 기과학풍수지리 개척자!”

<전문>

현대과학과 기독교의 <성경>내용과 기존의 풍수지리학을 융합해서 새로운 풍수지리학 이론을 전개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명품인재생산과육성’을 위하여 기과학풍수지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재야의 고수의 고수이기도 하지만 현세의 사람들 삶에 관여하면서 이(理:도의 세계)와 사(事:현재)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현재 복토(福土)Science 풍수연구원을 맡고 있는 강 화섭 원장을 만나 보았다.

<발문>
“기(氣)는 주파수로 측정됩니다. 그 사람의 주파수를 측정해 보면 명당자손인지 흉당자손인지 분석이 됩니다. 저는 기(주파수)를 통해서 명당흉당 자손을 측정하여 개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명당 주파수는 뇌파학에서 말하는 알파파대역(4~13.9hz:그중8~10hz)의 주파수를 받고 태어난 사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풍수지리를 氣과학과 현대과학의 波動이론에서 접근해 보면 이 모든 것은 <성경>의 ‘말씀’(주파수)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복토(福土)Science 풍수연구원 강화섭 원장의 명흉당도표는 깊고(좌표상 Y축) 넓다(좌표상 X축). 그래서 면적도 매우 광활하다. 어느 지점에 연착륙을 해서 그의 풍수이론을 말해야 하는지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강 원장이 설파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서 그의 풍수이론에 접근을 해보기로 한다. 강 원장의 풍수이론은 기존의 풍수이론을 전면적으로 확대/재해석하고 있다. 기존의 전래되어온 풍수지리와 <성경>과 현대과학을 융합해서 그의 풍수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우주과학과 풍수지리학을 융합

현재 대한민국의 풍수지리학파는 이기위주파, 형기위주파, 포태파(음택)& 팔택파(음택), 현공이기파(玄空派) &형기풍수, 정음정양파, 통맥법, 명당도록파, 기감풍수, 종합파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여기에 <성경>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엄청난 양의 강해서와 학자들이 있다.

그리고 현대과학도 지구과학, 지질학, 생물학, 물리학, 천체물리학, 의학, 환경공학 등 여러 개의 학으로 나뉘어져 있다. 동양의 풍수와 서양의 성경말씀과 현재의 과학이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개념의 풍수이론을 통하여 명당+1등급대(빌게이츠 급 인재)의 인재를 생산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강 원장은 동기감응주파수, 진혈처, 기맥, 수맥, 조상, 기력, 이력 등의 단어를 통하여 현재자신과 자식들의 미래를 알려면 먼저 말씀주파수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에너지(氣)는 마음먹은 방향으로
강 원장은 “기(氣)는 주파수로 측정됩니다. 그 사람의 주파수를 측정해 보면 명당자손인지 흉당자손인지 분석이 됩니다.
저는 기(주파수)를 통해서 명당 주파수를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명당 주파수는 ‘뇌파학’에서 말하는 알파파대역(4~13.9hz:그중8~10hz)의 주파수를 받고 태어난 사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풍수지리를 氣과학과 현대과학의 波動이론에서 접근해 보면 이 모든 것은 <성경>의 ‘말씀’(주파수)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말씀(1hz 주파수)’은 가청주파수(16~20,000hz)의 근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인슈타인도 양자 역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쪼개고 쪼개다 보면 결국 하나의 진동하는 에너지파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관찰자가 기대(心)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인데, 이것은 마음이 가는대로 우주만물은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氣)는 관찰자가 마음먹은 방향으로 움직여서 눈에 보이는 세상을 창조하고 있다는 입니다.”라고 말했다.

명당 +3.0기력등급은 1,000억 자산가 그릇

주파수(말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에너지(氣)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강 원장은 조상은 소중히 보살펴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지금의 자신이 존재하게 된 것은 살아계실 때 부모님이지만 죽어서 씨앗의 역할로 땅에 묻혀 있음으로
100여년간 명, 흉당주파수를 발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씨앗을 바위, 가시밭, 길가, 옥토중 옥토에 심어야 30배, 60배, 100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는
성경말씀 비유가 있는데 모든 동식물들 포함하여 우리 인간에게도 해당되는 뜻이기도 합니다.
멘델의 우성의 법칙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적용되고 있기에 부친이 +3.0이면 자식들도 +3.0기력그릇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 바로윗대조상이 묻힌 곳에서 발산하는 ‘복토진혈처명당’(옥토)주파수대역이라면
최소한 명당+3.0 기력(도지사, 장관, 총장, 상장주식평가기준 400대부자) 이상의 후손집안이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계란의 노른자격인 일점영광 복토진혈처명당의 가로세포 폭과 그 광중깊이를 정확히 측정하여 파보면
땅속의 벽화라고 불리는 라문, 등사, 태극훈 등 뜨거운 생기가 뭉쳐있는 곳이 나옵니다.
명품인재생산의 궁극이지요. 명당 +1 등급대 산실이라고 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본질적인 가치입니다.
즉, 회사의 흥망성쇠는 그 사업자등록대표의 그릇크기에 의해 결정되어 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즉 이력이 출중하더라도
그것을 담을 그릇이 절반정도높이까지 V자형으로 깨진 상태이라면
100억을 담으려고 비젼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힘을 쓰더라도 결국 결산해 보면
그릇높이인 절반 정도 50억 달성 상태가 됨을 말합니다.

조상이 묻힌 곳은 우리의 사회생활정도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조상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보살핌의 대상 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땅에 조상 씨를 심어 가꾸는 것은 후손들의 몫이라는 게 자연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강 원장은 “국가장묘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식전환이 필요한때”라고 말했다.

천손민족이 사는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방방곡곡이 묘지강산으로 뒤덮이는 것을 방지하면서
명품인재생산과 육성을 통하여 가정과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홍익인간세계를 구현하는 데는
이스라엘과 아랍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가족 3대가 묻힌 "막벨라굴"(복토진혈처명당)과 같이
각각 집안과 전국의 시립, 공동묘지 등 모든 곳에서

가장 기맥 폭이 크고 크게 뭉친 복토진혈처명당을 활용하여
그 지하광중부터 화장한 조상유분들을 쌓아두고 밑면이 다 차면
그 위에 현재의 우리들과 앞으로 후손들도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자연훼손방지와 각 집안의 묘지걱정해소와 대대로 부귀영화장수의 축복을 누리면서
베푸는 명품인재생산을 통하여 홍익인간세계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lead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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