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년 전 피타고라스가 만물(고체, 액체, 기체, 보이지 않으나
사람의 감정이나 정신과 같은 氣운...)은 진동하고 있다고 했을 때
과학적 논리에 어긋나는 괘변이라고 면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기상품 또는 파동에너지 상품으로 분류되어 사용하고 있는
 상품들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음이온,생체전
류, 산소등이 많이 나오는 자연의 소재들로 구성이 되었거나, 특별한
방법으로 파동에너지를 각인시킨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氣상품 뿐만 아니라 파동에너지가 나오지 않는 물건은
없습니다.

@저는 연구 20년 상품출시 13년 된 공간파동에너지를 각인시켜 만든
 "짝다리밸런스"를 본 카페 회원님들께 소개드리면서, 특히 저희 회사
(밸런스코리아) 상품들은 시간제어 상품으로서 2개월 용, 1년 용, 3년
용, 평생 용등 시간의 상품화에도 성공한 에로서 시간파동에 대한 일본
신과학의 현주소와 비교해 봅니다.


HereNow에 소개된

"일본 PS학회 회원인 시나가와지로씨는 시간 공간을 전자파동이라는
자연현상으로 가정한 다음 時를 양자 또는 시간 알맹이(虛의 알맹이와
實의 알맹이)로 유도하였다.

그리고 관측자는 實의 알맹이만을 물리적으로 체험한다고한다.
또 일본 염사협회(念寫協會)대표간사인 미야우지씨는 한발 더
나아가 물리적고찰을 프랭크의 조화 진동자의 방식에 덧붙여
그 포텐셜에너지 부분에 시간의 본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
그가 제일 잘하는 메트릭스 기법을 구사하여 드디어
시간과 에너지의 관계를 유도하였다."


...유도만 하였을 뿐, 아직까지 시간을 다루는 기술은 전무한
상태인듯...파동의학이 지베하는 21세기는 시공時空초월의
개념이 아닌 명실상부하게 시간과 공간이 제어된 상품 활용의
시대가 이미 13년(1998년) 전, 한국인에 의해 열려있었음을
HereNow 회원님들께 보고드립니다.


항상 here now와 함께 신과학 분야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제가 본 블로그에 自社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글을 올
린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아직은 좁은 분야이지만 이미 신과학
상품이 연구 단계를 마치고 13년 전부터  11번가, 다음 쇼핑,
한국바른체형, 우리집 쇼핑, 한국소비자조합, COV인터네셔널
등에서 건강상품(착용 5분 이내에 짝다리가 균형의 다리로 개선,
골반 수평과 척추균형이 자동으로 이루어짐)으로서 각광을 받으며,
절찬리에 보급되고 있다는 신과학의 현주소를 우리 회원
님들께 알려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www.짝다리밸런스.kr  또는  www.lkos.co.kr에 들어가시면
13년동안의 공간정보파동에너지에 관한 실제 역사와 현황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