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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지 2023년 3/4월> 감각차단공간: 위대한 창조의 ‘네트워크’ 와 하나 되는 길

크게 보시려면 클릭~사마디탱크 같은 감각차단 공간에 들어가 일상적인 외부 감각자극으로부터 벗어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고,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편집자 주)

...감각차단 공간(부유 탱크)에 들어가 있으면 새로운 경험을 자각하게 된다. 나는 겉으로 보이는 외부 현실이 실은 수많은 시뮬레이션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란 점을 발견했다. 처음에 내가 놀랐던 점은 그러한 시뮬레이션들이, 외부의 통상적으로 합의된 현실에 의해 우리가 실재라고 믿거나 경험하는 것 이외의 경로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감각 입력을 차단하면, 일상적인 외부 현실에서는  자각하지 못했던 프로그램 시스템에 의해 자아Self가 프로그래밍되어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나는 내 자아Self가 아닌 다른 실체들이, 현재 인정받고 합의된 과학에는 존재하지 않는 수단으로, 감각차단 공간에서 나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가, 자아Self에 대한 시뮬레이션보다 훨씬 더 위대한 무언가이자 누군가라는 것을 발견했다. 인간성보다 훨씬 더 위대한 무엇과 너무 깊이 맞물려져서, 개별적인 인간으로서의 자아는 사라져버리고, 어떤 창조의 ‘네트워크’와 하나가 되었다. 감각차단 상태에서는 자아Self가 몸을 벗어나 언제로든, 어디로든, 어떤 형태로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상태에서의 탐험은 내게만 국한된 경험이 아니다. 감각차단 상태에서 발견된 그런 현상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진술되고 있다.
감각차단 상태에서 경험된 내용은 강력한 현실 단서가 부족하다. 왜냐하면 내면 공간과 대안적 현실에서는 외적으로 실제 디스플레이 되는 게 없기 때문이다. 외적 현실에서 오는  자극은 내 바이오컴퓨터 화면에 나타나는 디스플레이(환상, 투사, 상상)에 패턴화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투사가 , 발생하는 영역이, 외부 현실을 전담하는 지각 기관 바로 다음에 있는, 내면 수준의 시스템이라고 결론지었다.
우리는 시각 영역에서 외부 현실의 등가물*에도 살아있는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고, 외부 현실 이미지가 없는 암흑에도 살아있는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다. 목소리처럼 명확한 소리도 외부 현실인 양 투사할 수 있다. 또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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