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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丑년 序詩_닦아라, 네 거울

크게 보시려면 클릭~

생태귀농학교장이신 '여류 이병철 선생님'께서 미내사로 보내오신 시와 판화입니다.
매년 보내주시는 소중한 선물에 감사드리며, 미내사 회원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2009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

닦아라, 네 거울
己丑년 序詩

꽃은
뿌리로 피어난다

가을이 지난 지는
오래

겨울도 이미 깊었다

무성했던 잎새 모두 떨구어
시린 알몸으로
제 뿌리 덮고 선 나무들

꽃피는 봄 기다린다면
품어라
너의 뿌리

샘이 흘러
강이 마르지 않아

천개의 강
저마다의 달을 품었다

흐린 거울로
흐린 세상

닦아라
네 거울
거울 속 하늘

숨결
고요히

가장 자리를 떠나
가운데 오롯이.
이명숙 ( 2009-02-13  23:21 )       
아직도 무명을 알지 못하는 어두운 거울, 거울 속의 하늘을 환한 빛으로 고요히 비추어 보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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